안녕하세요. 모발이식과 탈모치료 한 길만 걷는 그로우의원 장태호 원장입니다.
비절개 모발이식이 절개식을 밀어내고 모발이식 업계의 대세가 된 건 수술 후 통증과 더불어 흉터가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 덕분입니다.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이라고 해서 흉터가 전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똑같은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아도 집도의의 솜씨가 부족하면 채취 부위에 여기저기 흉터를 남겨 놓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연예인조차 예외가 아닙니다.

위 사진처럼 똑같은 비절개 모발이식이라고 해도 어떤 사람은 채취한 부위가 티가 나고 어떤 사람은 거의 티가 나지 않습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바로 의사가 사용한 펀치 팁의 직경입니다.
펀치는 비절개 모발이식에서 모낭을 채취하기 위해 사용하는 원통 형태의 칼날입니다. 속이 비어 있어 모낭이 다치지 않게 그 주변만 잘라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펀치의 직경이 작게는 0.6mm에서 크게는 1.2mm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사실 펀치 팁의 직경이 크면 클수록 의사 입장에서는 참 편리합니다. 어지간해서는 모낭이 절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후두부의 손상도 펀치의 직경이 커짐에 따라 같이 커집니다. 이 크기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흉터 조직이 많이 형성되어 맨눈으로도 볼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의사 본인이 편하려고 수술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셈입니다.
반면 펀치 팁이 작으면 모낭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의사가 주의해야 할 것이 무척이나 많아집니다. 펀치가 너무 깊어지지 않게 잘 조절해야 하고 펀치의 진입 각도를 모발 방향에 잘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루에도 수천 번의 펀치를 해야 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참 피곤한 일입니다만 고객님들이 수술 후 머리를 짧게 깎아도 티가 나지 않으려면 작은 펀치를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희 그로우의원은 채취 시 0.8~0.9mm의 작은 펀치 팁만을 사용합니다. 저 장태호 원장이 남들이 쓰지 않는 10배 확대경을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채취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제 입장에서 더 수고스럽기는 하지만 이왕 하는 수술, 완벽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충대충 수술하는 건 제 사전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펀치로 모발을 채취하면 수술 후에도 후두부가 얼마나 깔끔한지 직접 사진으로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무삭발 비절개로 2500모 정도를 채취한 고객님의 사진입니다.


좌측 사진이 수술 직후, 우측 사진이 수술 후 7일 차의 사진입니다. 수술 직후라 피가 살짝 배어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채취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왼편 사진을 보지 못한 분들은 일주일 차 사진을 보셔도 무슨 수술을 하긴 한 건가 긴가민가하실 겁니다.😄
그래도 여전히 의문이 남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머리카락이 짧긴 한데 그래도 속을 들여다보면 티가 많이 나지 않을까 궁금하셨죠? 그러실 줄 알고 저 장태호 원장이 확대해서 찍은 사진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 사진도 수술 후 딱 7일이 지났을 때의 사진입니다. 가까이서 넘겨봐도 채취 부위가 티가 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저희 그로우의 실력입니다. 고객님들께 최고의 결과를 안겨드리기 위해 저희가 피곤한 것쯤 얼마든지 이겨냅니다.👍
저희 그로우, 적당히 요령 부리지 않고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뽑고 심습니다!
그로우의원
장태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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